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NIQ와 함께하세요.
초기 중견기업, 중소기업,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계신가요?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NIQ 데이터를 받아보세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이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스타트업, 중소기업 등의 데이터 활용 저변을 확대하고, 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 창출로 기업 성장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혁신 및 신규 제품·서비스 개발이 필요한 기업에게 바우처 형식으로 데이터 구매·가공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NIQ와 함께하세요.
NIQ(닐슨아이큐)가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데이터 판매기업으로 6년 연속 선정되었습니다. 지난 100여 년간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의 소비자들의 구매 데이터와 시장 인사이트를 전 세계 유수의 기업들에게 제공하며 온 NIQ의 전문성이 만들어 낸 세부적이고 정확한 데이터를 데이터는 물론,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수요기업을 위한 지원 노하우까지 함께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소비재 카테고리를 위한 닐슨IQ 이커머스 인덱스 & 닐슨IQ 마켓트랙
소비재 시장에서 국내 소비자들이 무엇을, 어디에서, 언제, 얼마에 구입했는지에 대한 세부적인 데이터를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에 걸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KU별, 브랜드별, 채널별, 지역별 등 세부적으로 정리된 데이터를 통해 다음과 같은 분석이 가능해집니다.
- 경쟁사와 경쟁 브랜드 성과 및 추이
- 채널별 제품 전략
- 제품 포트폴리오 구성
- 제품 세그먼트 별 전략
- 신제품 분석
- 가격 프로모션 분석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지원 내용 및 프로세스
수요 기업으로 참가하고 NIQ(닐슨아이큐)와 매칭이 되면 데이터바우처 지원 협약을 체결하여 NIQ로부터 데이터를 공급받을 수 있으며, 이때 발생하는 데이터 구매 비용 중 최대 500만 원을 정부에서 지원받으실 수 있습니다. 초기 중견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청년기업, 예비창업자 등의 다양한 사업자가 신청 가능합니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데이터바우처 사업 홈페이지에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